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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nSource, GitHub 국내 활동이 저조(低調)한 이유

2018-12-19
MsJ

국내의 프로그래밍 언어 교육에서 C/C++를 등한시하거나 20년 전에나 통하는 방법으로 강의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. 모든 언어의 기본은 C/C++이다. 운영체제가 그러하고 주요한 SDK가 그렇다. 또한 메모리 구조와 시스템, 프로토콜 이해하는데 기반이 된다. 여기에 java/C# 그리고 Python 정도를 추가하는 게 언어를 습득하는 데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. 특히 C++는 매우 현대적인 언어이며 C++17을 넘어 C++20으로 표준안을 향하고 있다. 나는 프로그래머인가? 아니면 코더인가? 생각해 볼 문제이다.

OpenSource 진영에서 GitHub를 보면 국내 개발자의 활동이 저조(低調)하다. 이유는 단순한데 자신의 소스를 공개할 만큼 코드가 아름답지 않기 때문이다. 코드가 아름답다는 것은 협업(공동작업) 같은 곳에서 그 능력을 발휘한다. 과도한 관념적인 추상화의 불필요한 논쟁만 없다면 말이다. 프로젝트는 처음에는 어렵게 시작하여 갈수록 쉬어져야 하는 법이다. 국내실정은 반대이다. 그만큼 설계(실제적인), 모델(DB, 공통패턴), 디자인(UI/UX) 부분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교과서적이라고 등한시한다. 여기에 수학이나 영어는 기본적인 스펙으로 포함하여야 한다. 좀 더 나간다면 철학(인문학)도 중요하다. 상품의 품질은 개발자의 품성(品性)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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