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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주의와 자유의지

2018-10-24
MsJ

‘의회민주주의’는 사실 대중을 대변하지 못한다. 우리는 몇몇 모임에서 통용되는 시스템이 수천만의 수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관념의 착각에 살고 있다. 또한, 우리는 ‘자유의지’가 모든 곳에 결과의 책임과 무관하게 시도는 해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존재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. 판단하여 행동할 수 있지만 일단은 보류하는 ‘자유의지’가 있다는 것이다. 그러나 과연 그 관념은 나와 같은 것일 수 있을까?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시스템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다.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마음으로 대상을 직시하기는 너무 어렵다. 목표로써 민주주의는 없다. 민주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에 관해 이야긴 할 순 있다. 구체적이지 못한 추상적인 관념의 단어로 일반 대중을 속이는 정치인은 조심해야 한다. 목표는 실체가 있어야 하며 구체적으로 구현 가능해야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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